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66 - 이창근 쌍용차지부 기획실장
2013031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옆.
2013031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옆.
201303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 오후에 다시 용역 '1천 명' 설이 들리자 다시 대한문에 나오셨다가 돌아가셨다.
201303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
201303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
20130308 서울 대한문 앞.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
20120917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구 콜트악기 부평공장) 옥상.
집달관이 철거하러 오자 공장 옥상에 올라 바라보고 있다. 태풍 산바가 오던 날이었다.
20120917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구 콜트악기 부평공장) 옥상.
집달관이 철거하러 오자 공장 옥상에 올라 바라보고 있다. 태풍 산바가 오던 날이었다.
20120910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구 콜트악기 부평공장)
20120917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구 콜트악기 부평공장)
공장을 철거하러 오자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과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이 공장 옥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