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8 -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과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

 

 

20120910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구 콜트악기 부평공장)

20120917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구 콜트악기 부평공장)

 

공장을 철거하러 오자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과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이 공장 옥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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