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65 - 김성진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사무장

 

 

 

 

201303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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