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49 - 단식 23일째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20121101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


파리에서 돌아오자마자는 못 가고 며칠 있다 갈 수 있었다. 누워 있어 못 보고 가나 싶었는데 전태일다리 명명식에 간다며 주섬주섬...

한숨만 나온다. 그래도 웃는다. 둘이 나눈 대화는 단식농성 중인 지부장의 신분에 맞지 않아서 공개를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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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84 -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20110411 서울광장  재능교육 옆. 투쟁 1,208일, 단식농성 18일째 유명자 지부장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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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83 -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20110405 서울광장 재능교육 옆.
투쟁 1,202일, 단식농성 12일차.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가 상경해 연대했다. 오늘은 '웃음여왕' 유명자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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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2

20101016 기륭 구사옥 앞.

오후 들어 경찰이 포클레인 위 김소연 분회장과 송경동 시인을 연행하러 접근하자 송 시인은 물러가지 않으면 손을 놓아버리겠다며
전깃즐 하나만들 잡고 포클레인 끝에서 몸을 기울였다. 저 상태로 거의 3시간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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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2

20101016 기륭 구사옥 앞.

오후 들어 경찰이 포클레인 위 김소연 분회장과 송경동 시인을 연행하러 접근하자 송 시인은 물러가지 않으면 손을 놓아버리겠다며
전깃즐 하나만들 잡고 포클레인 끝에서 몸을 기울였다. 저 상태로 거의 3시간을 버텼다. 경비실 옥상에서 단식농성 중인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경찰을 향해 물러가라고 절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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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1

20101016 기륭 구사옥. 단식농성 4일차 오석순·윤종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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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9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송경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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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8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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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7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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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7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이윤엽 화가가 '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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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2

20101013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1일째 3차 단식농성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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