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49 - 단식 23일째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20121101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


파리에서 돌아오자마자는 못 가고 며칠 있다 갈 수 있었다. 누워 있어 못 보고 가나 싶었는데 전태일다리 명명식에 간다며 주섬주섬...

한숨만 나온다. 그래도 웃는다. 둘이 나눈 대화는 단식농성 중인 지부장의 신분에 맞지 않아서 공개를 못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