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0

20060808 서울 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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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9

20060808 서울 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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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8

20060808 서울 삼성동. 집회가 끝나고 길가에서 자장면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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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7

20060808 서울 삼성동. 집회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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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6

20060808 서울 삼성동. 라파즈-한라 우진산업지회 연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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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5

20070420 '현장으로 돌아가는 50리 걷기' 공장이 있는 금천구 가산동에서 대주주가 있는 강남구 삼성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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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4

20070420 '현장으로 돌아가는 50리 걷기' 공장이 있는 금천구 가산동에서 대주주가 있는 강남구 삼성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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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3

20060824 아직 완전히 막히지 않은 기륭공장 철문의 안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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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2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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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1

20070329 경기도 광명시. 기륭전자 주식회사 제42기 주주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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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0

20070329 경기도 광명시. 기륭전자 주식회사 제42기 주주총회장. 일상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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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9

20070706 기륭전자분회 결성 2주년 기륭전자공장 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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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8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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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7

20060303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 옆 건물 화장실. 그해 겨울은 추웠다. 막 삭발한 상묵 씨도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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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6

20060303 삭발한 김소연 분회장.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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