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5

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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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4

20070307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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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3

20070112 심각한 표정을 잡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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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2

20061229 출근선전전이 끝나고 모여 앉은 조합원들을 위해 떡을 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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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1

20061229 출근선전전이 끝나고 천막에 모여 앉아 삶은 달걀을 까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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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0

20061229 출근선전전이 끝나고 천막에 모여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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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9

20061229 출근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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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8

20061229 출근선전전 나가면 춥다. 이불을 두른다. 이런 걸 왜 찍느냐는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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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7

20061226 천막 앞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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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6


20061226 징허게 춥던 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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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5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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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4

20060604 산을 타고 와서 남부노동상담센터에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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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3

20061020 수련회 사진을 자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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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2

20061020 정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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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1

20060826 ILO가 오던 날 비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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