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96 -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20130119 서울 용산, 서울역 광장, 서울광장.
20130119 서울 용산, 서울역 광장, 서울광장.
20130119 서울역 광장, 용산.
20130119 서울역 광장.
20130119 서울역 광장.
20130119 서울역 광장.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를 보는 최일배 위원장의 눈도 촉촉하다.
멀리 과천 코오롱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며 먼 곳의 투쟁현장에 함께하는 모습에 존경과 미안함이 섞인다.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 영화가 슬펐나보다.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옴니버스 영화제 공연 준비를 하던 노동가수 박준 님과.
201207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 인사말을 하고 보고 있는 김득중 부지부장.
20120709, 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