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9 -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
20120723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20120723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은 희망식당 2호점의 셰프다.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예술가들이 연대기처럼 꾸민 작품 앞에서 보는 사람들한테 설명하고 있는 방종운 지회장.
20120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원20120715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공장.
사진 쫌 찍자고 했더니 박일 형님이 오른손으로 V자를 만든다. 김정우 지부장이 '그런 것도 할 줄 아시느냐'며 크게 웃는다. 느낌 좋다. 기분도 좋다.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20120705 인천 부평 갈산 콜트공장.
7월 23일로 투쟁 2천 일을 맞는 아버지한테는 고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있다.
학원 하나 못 보낸다고 한다.
자기 딴에는 혼자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웃으며 말하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떨지 좀 더 깊이 상상할 권리가 내게는 없다.
20120704 서울 대한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