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9 -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



20120723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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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9 - 콜텍 임재춘은 셰프다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은 희망식당 2호점의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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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8 - 방종운 콜트악기지회 지회장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예술가들이 연대기처럼 꾸민 작품 앞에서 보는 사람들한테 설명하고 있는 방종운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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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7 - 콜밴 이인근

 

 

 

 

20120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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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6 - 콜밴 장석천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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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5 - 콜밴 임재춘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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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4 - 콜밴 김경봉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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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3 - 콜밴 기타노동자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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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2 - 쌍용자동차 김정우 지부장, 박일 조합원


원20120715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공장.


사진 쫌 찍자고 했더니 박일 형님이 오른손으로 V자를 만든다. 김정우 지부장이 '그런 것도 할 줄 아시느냐'며 크게 웃는다. 느낌 좋다. 기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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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1 - 신현창 GM대우 비정규지회 전 지회장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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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1 - 이인근 콜텍지회장

 

20120705 인천 부평 갈산 콜트공장.

 

7월 23일로 투쟁 2천 일을 맞는 아버지한테는 고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있다.

학원 하나 못 보낸다고 한다.

자기 딴에는 혼자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웃으며 말하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떨지 좀 더 깊이 상상할 권리가 내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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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0 - 투쟁사업장 공동문화제

 

20120704 서울 대한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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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동 선배 산문집 출판기념회 및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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