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17 -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20130529 서울 대한문 앞. 꽃보다 집회. 최루액에 흠뻑 젖은 최일배 위원장.
20130529 서울 대한문 앞. 꽃보다 집회. 최루액에 흠뻑 젖은 최일배 위원장.
20130306 경기 과천 코오롱 본사 앞. 코오롱 천막농성 300일 스카웨이커스의 음악에 맞춰.
20130306 경기 과천 코오롱 본사 앞. 천막농성 300일 문화제.
20121221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본사 앞. 재능 투쟁 5년 집회.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전원복직을 요구하는 옴니버스'를 보는 최일배 위원장의 눈도 촉촉하다.
멀리 과천 코오롱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며 먼 곳의 투쟁현장에 함께하는 모습에 존경과 미안함이 섞인다.
20120605 서울 시청 재능농성장.
20120522 과천 코오롱 본사 앞. 5월 11일부터 천막 농성 시작.
벌써 8년째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왜 정리해고 하냐고 물었더니
"회식 때 노래방 가면 도우미와 잘 놀지 못한다"
이것이 코오롱 정리해고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