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4 -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2012070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김정우 지부장과 밝힐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다.
2012070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김정우 지부장과 밝힐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다.
2012071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3일 전 머리를 밀어야겠다고 하더니 정말 밀었다.
20120704 서울 대한문 앞.
20120628 서울 정동.
20120628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
20120611 서울 대한문 앞.
'톡톡톡'의 첫 번째 이야기 손님 공지영 작가와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김정우 지부장, 고동민 조합원과 기륭의 오석순 조합원.
20120610, 0608 서울광장,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6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20120527, 06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608, 0611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