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5 - 한상균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오전 분향소 침탈. 오후 임시 분향소 침탈. 오후 침탈 전후의 피켓.
20120509,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201204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412 서울 대한문 분향소 앞.
윤종희 기륭분회원이 상주 문기주 지회장 손톱을 깎아준다. 자발적인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