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5 - 한상균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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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2012091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막 108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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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2 - 쌍용자동차 분향소 철거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오전 분향소 침탈. 오후 임시 분향소 침탈. 오후 침탈 전후의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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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1 - 쌍용자동차 이창근

 

 

20120509,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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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5 - 김정우, 고동민 쌍용자동차지부

 

 

 

201204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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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2 - 문기주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지회장

 

 

20120412 서울 대한문 분향소 앞.

 

윤종희 기륭분회원이 상주 문기주 지회장 손톱을 깎아준다. 자발적인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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