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5 - 한상균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20130623 경기 마석 모란공원.
20130618 서울 대한문 처마 밑.
20130618 서울 대한문.
20130618 서울 대한문.
20130618 서울 대한문 옆. 호소!
20130618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석방과 국정조사 실시 및 해고자 복직을 위한 단식기도 6일차.
20130612 서울 대한문 처마 밑. 비 내리는 새벽.
20130612 서울 대한문 처마 밑. 비 내리는 새벽.
20130612 서울 대한문 처마 밑. 비 내리는 새벽.
20130607 서울광장 H-20000.
20130607 서울광장 H-20000.
20130607 서울광장 H-20000.
20130607 서울광장 H-20000.
20130607 서울광장 H-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