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58 - 기륭투쟁 10년 평가 토론회










20150717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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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7 -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오체투지 첫날






















20150205 서울 양천구 목동~여의도 전경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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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5 - 쌍용차 오체투지 마지막 날













20150112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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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4 - 쌍용차 오체투지 다섯째 날







20150111 서울 광화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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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3 - 쌍용차 오체투지 셋째 날























20150109 서울 서초구 대법원~신사동 기타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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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2 - 쌍용차 오체투지 둘째 날

















20150108 서울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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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31 - 쌍용차 오체투지 첫날



















20150107 서울 쌍용차구로정비사업소~여의도 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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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 파기는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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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09 - 박행란 기륭전자분회 조합원



20140823 경북 칠곡. 스타케미칼 희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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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81 - 기륭전자분회 철야농성 64일차






20140303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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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79 - 기륭전자분회 철야농성 투쟁 53일차














20140220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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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77 - 기륭전자분회 철야농성 39일차





20140206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국회에서 사회적 합의와 타결, 책임에 대한 토론회 도중 기륭 농성장에 전기가 끊겼다는 연락.. 유흥희 분회장의 글.

"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에게 카톡이 왔다. 건물주가 와서 전기코드를 뽑고 절도죄로 고소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농성장엔 만삭의 조합원이 있었는데. 우린 전기를 몰래 쓰지 않았다. 공개적으로 얘기했고 사용료를 낼 터이니 요금계산을 해줄 것도 얘기했는데..., 이런 우리 요구를 무시하더니 살다보니 별별 일이 절도죄라니 슬프다."

토론회가 끝나자마자 달려갔더니 화장실에 연결했던 전기코드를 모두 뽑고 화장실 문을 잠가버렸다. 이후 다른 층에 다시 꽂고 뽑고 잠그고 숨바꼭질 같은 일이 반복됐다. 이 나라는 최소한이라는 것이 없다. 사람의 가치가 물건보다 못하다. 

2011년 시작된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가는 희망버스가 태동한 건 바로 여기(장소는 다르지만), 기륭으로 모인 사회적 연대의 힘이었다. 그 흐름의 가운데 있던 박성호 한진중공업 지회장과 송경동 시인. 토론회가 끝나고 달려와 텅 빈, 전기가 끊긴 기륭건물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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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3 점심시간










20130513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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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2 복귀하던 날










2013050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앞. 8년 6개월만의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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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97 -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




2013050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앞. 기륭분회 복직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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