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7 - 코오롱정투위 최일배 위원장
20120611 서울 대한문 앞.
'톡톡톡'의 첫 번째 이야기 손님 공지영 작가와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김정우 지부장, 고동민 조합원과 기륭의 오석순 조합원.
20120611 서울 대한문 앞.
'톡톡톡'의 첫 번째 이야기 손님 공지영 작가와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김정우 지부장, 고동민 조합원과 기륭의 오석순 조합원.
20120501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 분향소 앞. 122번째 메이데이.
지하철로 들어섰다가 경동 선배 전화가 와서 다시 올라갔다. 이 사진 좀 찍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