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5

20090813 기륭전자 신사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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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4

20090728 서울 상도동 최동열 회장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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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3

20090716 기륭 컨테이너. 강화숙 조합원과 딸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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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2

20090520 여의도 국민은행 앞. 박행란 조합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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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

20090331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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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0

20090420 기륭전자 구 공장 정문. 기륭전자분회가 돌아가려던 공장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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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9

20090217 기륭전자 구 공장 안. 기륭전자분회가 돌아가려던 공장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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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8

20081217 국회 앞. 금속노조 비정규투쟁본부 기자회견 중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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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7

20081128 기륭전자 신대방동 신사옥 앞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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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6

20081128 기륭전자분회가 신대방동 신사옥 앞에서 첫 집회를 한 날. 집회를 마치고 촛불문화제를 시작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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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5

20081128 기륭전자가 신대방동으로 공장을 옯겼다. 집회와 문화제 장소가 이곳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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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4

20081112 故 권명희 조합원 49제가 끝나고 손님들 음식을 준비하던 중. 윤종희 조합원이 이인섭 조합원 입에 음식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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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3

20081112 기륭전자 정문 앞. 故 권명희 조합원 49제. 유흥희 조합원이 눈물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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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2

20081112 기륭 경비실 옥상. 끈질기게 조합원들을 괴롭히던 감시카메라와 철조망도 공장이 이전했으니 무용지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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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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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노량진경찰서(현 동작경찰서)

기륭전자가 신대방동으로 이전하면서 관할경찰서가 노량진서(현 동작서)로 바뀌었다. 집회신고 정리가 되지 않아 자정마다 사측 인원과 달리기 시합을 해서 선착순으로 집회신고서를 제출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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