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62 - 콜텍지회 '구일만 햄릿' 연극공연
20131007 서울 혜화동 '혜화동 1번지'
20131007 서울 혜화동 '혜화동 1번지'
20130926 서울 대한문 앞.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07년 12월 11일 밤 11시 15분경의 흔적.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30922 대한문 앞, 서울광장. 집단단식 13일차.
20130922 서울광장. 집단단식 13일차.
20130922 서울광장. 집단단식 13일차
20130808 울산 현대차 명촌 주차장.
20130808 울산 현대차 명촌 주차장 송전탑 고공농성 296일차 농성해제.
어제 울산. 최병승, 천의봉 두 분보다 더 눈길이 계속 가는 황인화 조합원. 인사를 건넸는데 눈물을 훔치느라 말을 잇지 못한다.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두 고공농성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마음이 먹먹하다. 몸을 불살라도, 300일 가까이 허공에 갇혔어도 여전히 힘들다.
20130720-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
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고공농성 278일차.
2010년 11월 29일 병상에서 황인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