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에 해당되는 글 582건

  1.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7 - 복기성 쌍용차지부 비정규직지회 수석부지회장 2013.07.28
  2.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6 - 이용대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 2013.07.28
  3.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5 - 한상균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 2013.07.03
  4.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4 -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 2013.06.26
  5.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3 - 김성진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사무장 2013.06.20
  6.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2 -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3.06.20
  7.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1 - 재능교육지부 유명자 2013.06.20
  8.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0 -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 2013.06.20
  9.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9 - 박호민 쌍용차지부 선전부장 2013.06.20
  10.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8 - 최헌국 목사 2013.06.20
  11.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7 -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 2013.06.20
  12.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6 - 김정욱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3.06.20
  13.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5 -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3.06.20
  14.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4 - 울산 대원레미콘 언양공장 고공농성 2013.06.20
  15.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3 - H-20000,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3.06.12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7 - 복기성 쌍용차지부 비정규직지회 수석부지회장


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 


평택 철탑에서 내려와 울산 철탑을 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복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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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6 - 이용대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


20130721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주차장. 최병승·천의봉 철탑 고공농성 278일차.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과정에서 김진숙 지도위원 빼고 시작도 전에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 울산에서 만나 얼싸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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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5 - 한상균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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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4 -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


20130623 경기 마석 모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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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3 - 김성진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사무장


20130618 서울 대한문 처마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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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2 -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30618 서울 대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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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1 - 재능교육지부 유명자




20130618 서울 대한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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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0 -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






20130618 서울 대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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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9 - 박호민 쌍용차지부 선전부장



20130618 서울 대한문 옆.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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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8 - 최헌국 목사







20130618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석방과 국정조사 실시 및 해고자 복직을 위한 단식기도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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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7 -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






20130612 서울 대한문 처마 밑. 비 내리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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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6 - 김정욱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30612 서울 대한문 처마 밑. 비 내리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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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5 -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30612 서울 대한문 처마 밑. 비 내리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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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4 - 울산 대원레미콘 언양공장 고공농성












20130611 울산 울주군 언양읍. 


파업 72일차, 사일로 고공농성 23일차.

장동기 레미콘총분회장과 조창호 울산건설기계지부 교육선전부장.

너무 늦게 갔다. 다음날 울산레미콘 파업은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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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3 - H-20000,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30607 서울광장 H-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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