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64 - 김남섭 쌍용차지부 사무장

 

201303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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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63 -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 최기민 정책실장

 

20130308 서울 대한문 앞.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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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대한문 분향소 화재 현장의 피켓 사진

2013030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옆 화재현장.


3월 3일 새벽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와 농성장에 불이 났다. 다음날 간 잿더미에서 이게 눈에 확 들어왔다.

2012년 5월 24일 이 피켓을 찍었다. 그 사진이 엽서로 만들어졌다. 그 엽서들이 불에 탔다. 그걸 다시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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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60 -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장






2013030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옆 중구청 쓰레기차 뒤.


농성장의 불타버린 재를 싣기 위해 온 중구청의 쓰레기차 점멸등 불빛으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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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9 - 고동민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2013030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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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8 - 김남섭 쌍용자동차지부 사무장

2013030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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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7 - 김남오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2013030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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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6 - 이창근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2013030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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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5 -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2013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 송전탑 고공농성 101일째.

 

그의 표정을 봤다.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을... 그 타들어가는 속마음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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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효숙 작가의 종이꽃 작업

 

 

 

 

 

 

 

 

 

 

 

2013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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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4 - 고동민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2013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 송전탑 고공농성 10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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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3 - 유제선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2013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건너편. 송전탑 고공농성 10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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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2 - 한윤수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2013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건너편. 송전탑 고공농성 10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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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1 - 양형근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2013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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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0 - 문기주 쌍용차 정비지회장

 

 

2012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건너편. 문기주 지회장만을 위한 팬들의 문화제. 송전탑 고공농성 10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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