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3 -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이발하다
2012071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3일 전 머리를 밀어야겠다고 하더니 정말 밀었다.
2012071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3일 전 머리를 밀어야겠다고 하더니 정말 밀었다.
20120628 서울 정동.
20120628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
20120611 서울 대한문 앞.
'톡톡톡'의 첫 번째 이야기 손님 공지영 작가와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김정우 지부장, 고동민 조합원과 기륭의 오석순 조합원.
20120610, 0608 서울광장,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6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
20120527, 06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608, 0611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5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527 서울 상도동 희망식당.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1차 침탈 때 김정우 지부장은 발전기에 쓰던 기름을 몸에 끼얹었다고 한다. 그래서 경찰의 소화기 가루가 난무했다. 그의 귓속에 그때 맞은 소화기 가루가 가득하다. 그의 조끼엔 몸에 끼얹은 기름에 묻은 소화기 가루가 얼룩졌다. 오후가 됐어도 그의 갈라지고 터진 손등 주름에는 소화기 가루가 남아 있다. 남대문서 경비과장이 죽일 놈인가? 우리가 죽일 놈인가?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분향소 1차 침탈 때 맞은 소화기 가루가 머리에 가득한 고동민 조합원. 2차 침탈을 막으려 스크럼을 짠다.
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분향소 2차 침탈.
20120523 대한문 옆 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