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78 -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
20151105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20151105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20151118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앞 콜트콜텍 농성장.
20151118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20151103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20151027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20151016 서울 영등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20150917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앞.
20150205 서울 양천구 목동~여의도 전경련 앞.
20131007 서울 혜화동 '혜화동 1번지'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07년 12월 11일 밤 11시 15분경의 흔적.
201309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
20130531 서울 강서구 방화동 카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