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2 - 임재춘 희망식당 2호점 셰프(콜텍지회)

20120709 서울 상수동 '춘삼월'. 아주 아주 아주 진지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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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희망버스, 우리 시대의 전태일들

지난 주 경동 선배와 정진우 실장 보석 석방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울산 가느라 참석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전미영 작가님과 유아 선배 덕에 어머니 사진이나마 쓸 수 있어서 위안이 됐다.


“노동자의 어머님, 저희 싸움에 힘과 용기를”

이소선 묘역 찾은 김진숙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 시대의 전태일들,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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