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동 시인

 

20120616 서울 여의도. 쌍용차 함께 걷기.

 

경동 선배가 이름들을 물어보더니 사진가들과 현장과 달력을 위해 글을 기고했다.

 

<한겨레21> [노 땡큐!] 바보 사진가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324.html

,

빛에 빚지다3 - 쌍용자동차 '와락'


,

최소한의 변화를 위한 사진달력 프로젝트 - 기륭을 생각하다2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