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4 서울 대한문 앞.
지난 주 경동 선배와 정진우 실장 보석 석방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울산 가느라 참석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전미영 작가님과 유아 선배 덕에 어머니 사진이나마 쓸 수 있어서 위안이 됐다. “노동자의 어머님, 저희 싸움에 힘과 용기를”
이소선 묘역 찾은 김진숙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 시대의 전태일들,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