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9 - 학습지 재능교육 유득규, 유명자, 오수영, 이현숙

 

 

 

 

 

 

20120430 서울 대한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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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놈아! 힘차게 하라우! 씩씩하게 하라우!"


20120413 서울 정동 민주노총. 쌍용자동차 노동자 전원복직을 촉구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사회원로들의 기자회견.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발언 도중 울먹이자 백기완 선생님이 갑자기 소리친다.

"야 이놈아! 힘차게 하라우! 씩씩하게 하라우!"

백 선생님 옆 조화순 목사님은 기자회견 내내 눈물을 흘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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