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7 - 쌍용자동차

20090806 평택역 앞
77일의 파업은 끝났다. '함께 살자'라고 외쳤건만 산 자와 죽은 자는 갈렸다. 이 땅에 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잔인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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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6 - 쌍용자동차

20090806 평택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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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5 - 쌍용자동차

20090806 평택역 앞. 박금석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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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4 - 쌍용자동차

20090806 정상조업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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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3 - 쌍용자동차

20090806 85일의 굴뚝농성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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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2 - 쌍용자동차

20090806 그러면 사회적 강자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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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1 - 쌍용자동차

20090806 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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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0 - 쌍용자동차

200908 민주노동당'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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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49 - 쌍용자동차

200908 헌법기관 vs. 정상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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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48 - 쌍용자동차

200908 그들만의 도로교통법도 '정상조업'을 막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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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47 - 쌍용자동차

200908 익명성은 광기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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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46 - 쌍용자동차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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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45 - 쌍용자동차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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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44 - 쌍용자동차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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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43 - 쌍용자동차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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