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92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 노숙농성 3일차
20140521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앞.
20140521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앞.
20140519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앞.
20140518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고 염호석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 시신을 경찰이 빼앗아 간 뒤. 위영일 지회장과 지회 간부가 서로 부둥켜 안고 울며 병원 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간부들 다 죽자!"
고인의 부친을 설득하던 삼성 백혈병 피해자 고 황유미 씨의 부친 황상기 아버님의 뒷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