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합의 파기는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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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3 점심시간










20130513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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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2 복귀하던 날










2013050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앞. 8년 6개월만의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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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쌍용차 희망과 연대의 날-함께 걷자! 함께 살자! 함께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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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놈아! 힘차게 하라우! 씩씩하게 하라우!"


20120413 서울 정동 민주노총. 쌍용자동차 노동자 전원복직을 촉구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사회원로들의 기자회견.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발언 도중 울먹이자 백기완 선생님이 갑자기 소리친다.

"야 이놈아! 힘차게 하라우! 씩씩하게 하라우!"

백 선생님 옆 조화순 목사님은 기자회견 내내 눈물을 흘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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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1 - 고동민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20120324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쌍용자동차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제 '눈물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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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0 - 최일배 코오롱 정투위 위원장

20120324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쌍용자동차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제 '눈물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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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09 - 유명자 재능교육지부 지부장

20120324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쌍용자동차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제 '눈물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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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동 시인

20120318 서울 세종문화회관 백기완 선생 팔순맞이 노나메기 잔치 한마당.

다시 목발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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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을 희망의 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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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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