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5 - 한상균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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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1 - 재능교육지부 유명자




20130618 서울 대한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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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07 - 쌍용자동차 희망텐트

20111207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본사 앞.

'희망텐트'가 시작됐다. 철거하면 노숙하고 또 치고 다시 철거하면 다시 치고...
이젠 끝나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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