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합의 파기는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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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74 - 기륭전자분회 철야농성










20140101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야반도주 철야농성 3일차.


기륭전자, 노조원들 놔두고 세밑 '도망 이사' [한겨레]


‘야반도주’ 기륭전자, 회장 집 찾아갔더니…“경찰에 신고” [미디어오늘]
[현장] 비어있는 사무실서 철야농성 기륭전자 노조원들 "8년 6개월 만의 복직…회사를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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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헌 <포토북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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