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5

20100825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소복 입은 윤종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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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4

20100818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소복 입은 윤종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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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3

20100816 기륭 구사옥 앞. 왼쪽부터 오도엽 시인, 송경동 시인, 최석희.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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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2

20100816 기륭공장 앞. 공장 철거를 막았지만, 다시 시작이었다. 다시 옥상 농성이었다. 2년 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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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1

20100816 기륭공장 앞. 공장 철거를 하러 온 포클레인을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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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0

20100816 기륭공장 앞. 몸으로 포클레인을 막다가 끌려내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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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9

20100816 기륭공장 앞. 포클레인을 몸으로 막고, 용역은 끌어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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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8

20100814 기륭 경비실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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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7

20100814 기륭공장. 철문 기둥을 뜯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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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6

20100814 기륭 경비실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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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5

20100814 기륭공장.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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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4

20100812 기륭공장 앞. 조끼 입은 순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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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3

20100812 기륭공장 앞 연대집회. 오랜만에 많이 모여 함성 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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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2

20100812 기륭공장 앞 연대집회. 구본주 作 '비스킷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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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31

20100812 기륭공장 앞. '연대'를 챙기는 일은 항상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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