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6

20080417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5

20080417 출근투쟁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4

20080417 분회장의 다마스 시절.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3

20080417 다시 머리를 깎고.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2

20080315 투쟁 속에 삶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 투쟁이 있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1

20080724 언제나 조합원 동지들을 걱정해주시는 마음.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60

2007082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9

20070824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8

20070706 기륭분회 결성 2주년.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7

20070706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6

20070501 mayday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5

20070325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4

20070307 광화문.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3

20070112 심각한 표정을 잡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나쁘지 않다.
,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2

20061229 출근선전전이 끝나고 모여 앉은 조합원들을 위해 떡을 지지다.
,
|  1  |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