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65 - 유흥희 기륭전자분회장
20121113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기자회견 내 눈물을 흘린 유흥희 분회장. 김정우 지부장의 단식이 마음에 걸렸나 보다...
20121113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기자회견 내 눈물을 흘린 유흥희 분회장. 김정우 지부장의 단식이 마음에 걸렸나 보다...
20121110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새누리당 국정조사 촉구 해고자 집단단식 3일차.
20121110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새누리당 국정조사 촉구 해고자 집단단식 3일차.
20121110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새누리당 국정조사 촉구 해고자 집단단식 3일차.
20121110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새누리당 국정조사 촉구 해고자 집단단식 3일차.
오랫만에 만난 박일 형님은 여전하시다.
20121110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새누리당 국정조사 촉구 해고자 집단단식 3일차.
20121110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새누리당 국정조사 촉구 해고자 집단단식 3일차.
20121110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새누리당 국정조사 촉구 해고자 집단단식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