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5 - 한상균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20130507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앞.
20130427 서울 대한문 앞. 철탑 농성 뒤 요양을 끝내고 대한문으로 복귀하다.
20130126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본사 건너 철탑 앞.
2012043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201204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