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45 - 한상균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







20130702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초라한 영정 모음판을 끝까지 끌어안고 지킨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외침도 신음도 없었다. 그저 묵묵하게. 묵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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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00 - 이인근 콜텍지회장





20130507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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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88 -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 복귀






20130427 서울 대한문 앞. 철탑 농성 뒤 요양을 끝내고 대한문으로 복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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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05 - 쌍용차 노동자들



20130126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본사 건너  철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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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0 - 더이상 죽이미 마

 

 

 

2012043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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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5 - 김정우, 고동민 쌍용자동차지부

 

 

 

201204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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