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2 微破石 2009. 7. 1. 21:39 200508 누가 이 장면을 보고 2005년이라고 말하겠는가. 이후 기륭투쟁에 계속 함께했던 건 이런 모습들 때문이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