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2 微破石 2010. 11. 4. 13:14 20101023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윤종희 조합원과 막내딸.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오석순 조합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