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90 微破石 2010. 11. 4. 13:11 20101023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9일, 단식농성 11일째. 송경동 시인은 작업 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