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9
微破石
2010. 11. 4. 13:09
photo by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