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82 微破石 2010. 11. 4. 11:59 20101022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포클레인 저지농성 8일, 단식농성 10일째. 윤종희 조합원이 생일을 맞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