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9 微破石 2010. 11. 4. 11:30 20101021 가산동 제일모직outlet 화장실. 이인섭 조합원. 기륭 투쟁 동안 조합원들은 이 화장실 신세를 많이 졌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