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4 微破石 2010. 11. 4. 11:13 20101020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6일, 단식농성 8일째. 송경동 시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