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3 微破石 2010. 11. 4. 11:11 20101018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농성 4일, 단식농성 6일째.세연이와 인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