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1 微破石 2010. 10. 18. 15:28 20101016 기륭 구사옥. 단식농성 4일차 오석순·윤종희 조합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