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70 微破石 2010. 10. 18. 15:26 20101016 기륭 구사옥 앞. 포클레인 저지 농성 2일차 아침. 송경동 시인과 김소연 분회장이 포클레인 위에서 자고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