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64

微破石 2010. 10. 16. 01:08
20101015 기륭 구사옥. 옥상농성 63일 단식농성 3일차. 송경동 시인, 유흥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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