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8 微破石 2010. 9. 24. 23:49 20100922 기륭 컨테이너 위. 이곳에서 추석을 맞는 것이 6년째다. 윤종희·오석순 조합원이 동지들이 올려준 추석 음식을 먹고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