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53 微破石 2010. 9. 24. 23:45 20100919 기륭 구사옥 공장 터. 반대쪽에선 <파업전야>가 상영되고 있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