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6

微破石 2010. 9. 24. 23:36
20100904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폐허가 된 공장을 뒤로 한 저녁식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