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44

微破石 2010. 9. 24. 23:34
20100818 기륭 구사옥 경비실 옥상. 소복 입은 윤종희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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